안녕하세요. 작년 2월 전에 딴지일보에서 백메가를 알게 되어 좋은 조건에 집에 인터넷을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좋아서 작년 4월에는 친구 사업장에도 제가 추진해서 백메가를 통해서 인터넷을 설치하였구요.
올해 들어서 식구가 6명으로 많다보니 KT 100m 인터넷 속도도 느리고 노트북은 간혹 튕기기도 하구요.
그래서 다시 백메가에 전화를 해서 기가 인터넷을 쓰면 어떤지, 해지하고 다른 통신사로 하는 건 어떤지
알아보려고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상담하시는 분이 너무 성의가 없으시더라구요. 저는 꼼꼼하고 자세하게
안내를 해주실 줄 알았는데 대충 귀찮은 듯이 kt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해결을 하면 된다고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확실히 작년보다 백메가가 더 인지도도 놓아지고 사업이 잘 되시는 것 같은데 초심을 잃으신 것 같습니다.
작년에 워낙 좋은 조건으로 인터넷을 설치했기에 믿고 다시 찾은 백메가인데 많은 아쉬움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