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인터넷을 백메가 통해 가입하고, 지금 1년째 쓰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1년후 해지신공 관련해서 메일을 보내주셔서 여쭤봅니다.
백메가에서 관련글 여러개를 읽어봤습니다.
요약하자면
100 으로 전화 - 예약해지 신청 - 해지방어 전화 기다리기 - 전화 올시 요금할인과 혜택 받음
이런 과정 인것 같은데요, 질문 드리고자 하는 부분은
1. 예약해지를 몇일 후 정도로 하는게 적절할까요? 혹시 해지 방어 전화가 오기 전에 진짜 해지가 되버리면 어쩌나해서요
1주일? 10일? 알려주세요~
2. 해지 방어 전화는 보통 몇일 중으로 오는 편인가요?
1번 질문과 겹치는 질문일수도 있겠지만... 궁금하네요~
3. 요금 할인과 혜택이 미적지근 할 시 더 기다려보라고 하시던데,
그 미적지근한 기준이... 어디까지인지 궁금합니다.
보통 1년 사용 후 해지 신공 펼치실때 어느 정도의 혜택을 생각하시는 건가요?
(이 부분은 게시판 답변 곤란할 시 메일로 답변해주셔도 괜찮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