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이면 sk에서 인터넷과 티비를 사용한지 3년됩니다. 방어해지 그런개념도 모르고 그냥 계속 써왔더니 오늘에 이르렀네요. 오늘 106에 전화해서 예약해지를 신청해뒀는데 특별히 전화는 오지않고있고요. sk통신사를 꾸준히 쓰고 있고 앞으로도 이동할일이 없이 4회선이 묶여있기때문에 sk에 잔류하는게좋을것같은데 8윌1일자로 온가족 요금제가 개편된것같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에도 타통신사로 옮기는게 좋은지 아니면 새롭게 sk에서 가입하는게 좋은지 모르겠네요. 조언좀 해주시고 가입 상품 설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