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희집의 통신기기현황(?)을 말씀드리자면
sk유선상품은 다 들어오는 곳에 있는 주택에 살고있습니다.
가족 구성원 4명이 모두 sk에서 스마트폰 한대씩 총 4회선 + sk 브로드밴드에서 100mb 인터넷+ sk집전화
이렇게 사용중입니다.
인터넷과 집전화는 핸드폰하고 결합해서 3년약정으로 가입했는데, 올해 11월달에 3년이 끝나구요
지금까지 인터넷+집전화는 결합할인 받아서 무료로 사용했습니다.
여기까지가 지금 저희집의 상황입니다.
이번에 IPTV를 설치할 계획입니다(지금 보고 있는 케이블tv가... 너무.. 안좋아요 아무튼..).
그러려고 찾아봤더니 제가 사용하고 있던 결합상품인 온가족무료(?)가 없어졌네요.
이러한 상황인데,
그냥 3년 약정으로 iptv만 신청하는게 가격면에서 더 유리할까요?
아니면 인터넷+집전화를 신규로 재가입하면서 iptv까지 결합하여 할인 받는 것이 나을까요?>
(가격이 중요하기 떄문에 한달에 얼마정도 청구되는지가 궁금해요... ㅎㅎ)
참고로 iptv는 UHD 셋톱박스면 좋을 것 같구요... 채널은 많이 나올 필요 없어요..btv 기준으로 두번째로 작게 나오는 정도의 상품이면 괜찮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