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해지방어도 재약정도 몰라서 그냥 썼는데 이제야 알고나니까 도대체 몇년간 호갱으로 살았는지..
그래서 너무 분통해서 이번에 한건 해보고싶어요!!
일단 SK로 한길만 걸어온 저희 집은
인터넷 (기본료 33,000원 B인터넷와이파이 12,000)
유선전화(기본료 4,500원)
Btv(Btv이코노미 9,900 - 부가세, 셋탑박스 불포함)
이렇게 사용중인데 모두 약정은 끝난 상태에요.
그리고 핸드폰은 직계가족5명+1명 총 6명이 30년이상 쓰고 있고요.
이렇게 SK에 몇년째 고분고분 돈을 갖다바친 호갱으로써 어떻게해야 좋은 조건으로 쓸 수 있는건지 알고싶어요.
일단 인터넷, 전화, tv 기본료부터 바꾸고 싶네요. 예전부터 썼던거라 서비스는 꽝이면서 기본료만 비싼....
아무래도 핸드폰이 다 sk다보니까 통신사를 옮기는 것 보단 재약정 or 신규가입을 하는게 낫다고 생각하는데..
좋은 조언 꿀팁 많이많이 부탁드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