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31일 갑니다. 30일까지 3년 약정이 끝나더라구요.
kt 뭉치면올레 사용중인데 처음에는 높은 요금제로 두명을 묶어서 무료로 인터넷을 썼는데 지금은 38요금제랑 58로 내리다보니 인터넷비가 12500원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거기에 iptv가 9천9백원에 지상파 다시보기까지 13000원 총 23794원인가 나옵니다. 그래서 현재 월 3만5천원을 부담하고 있네요. 일단 이사를 가야하니 재약정을 하던지 다른 통신사로 가던지 해야겠네요.
내용보니 요금제 합산으로 할인 되는 걸로 바뀌어있던데 kt를 계속 사용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게 좋을지요. kt 는 두명 합산해서 인터넷 5500원 tv 5500원 총 11000원 할인 될거 같습니다. 이사를 가서 kt를 새로 재약정하는게 낫나요? 아니면 다른 통신사로 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