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메가에서 좋은조건으로 KT (기가인터넷 콤팩트 + 홈,TV10) 가입하여 사용중 월요금은 39,430원(3년약정 중 1년사용)
1년이 지나 해지신공을 펼치라는 대표님의 문자를 받고 해지신공을 하였으나.... 남은 2년 위약금(인터넷+TV)이 약 33만
거두절미하고, 해지방어팀에서 해지 안하시고 계속 쓰신다는 조건으로 제안한건 월요금 5000원 할인 + 상품권 5만원 지급(신혼집 이사로인해 이전설치비 발생으로 인한 33000원 ? 을 보상차원에서 3만원 준다는거 5만원 달라고 쇼부친 상태..)
현재 와이프 될사람 유플러스, 저또한 유플러스(장모님, 처제될 사람 유플러스) 이동통신사를 사용중입니다. (제 서브폰은 SKT)
여기에 LGU+로 인터넷+TV+이동통신+집전화+가족 = 결합할인에 + 임직원 한방요yo 할인(LG소속) + 사은품을 받는다는 가정하에..
과연 어떤 선택이 나을까요.. 아니면 다시한번 해지신공을 펼쳐야 할까요 (상담원분이 다른분이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