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100메가 상품 2011년에 가입했고 당시 상품권 13만원 현금 10만원 받았습니다.
3년약정인데 아무 연락도 없고 귀찮아서 6년째 계속 쓰고있는데
1달에 빠져나가는 금액 27220원 나가고 있어요
가족중 총2명 SK사용중입니다.(1명은 2G폰이에요)
너무 오랫동안 돈을 날린것같지만, 신정권 사장님의 홍보로 인해 알게 되었습니다.
SK재약정이 답일지 아니면 타사이동이 답일까요?
SK는 바로 당장이라도 취소해도 위약금같은건 없겠죠?
(당연히 3년약정후 재약정같은 연락은 오지도 받은적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