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낯선남자의 목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적막을 깨는 청량한 목소리...
-택배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냉큼 받아들고
-주소를 확인해보니
-보내신분이 백메가 였습니다.
-택배포장을 열어 보니
-백메가 로고가 담긴 머그컵셋트와 깜짝선물.
-그리고 이쁜 손글씨 메세지에 하트 뿅~♥까지...
-감동의 눙물이 두뺨 위로 주르륵 흘러 내렸습니다.
-단순히 형식적으로 판매실적만 올리려는 업체와는 달리
-문의사항은 빠르고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애로사항이 있으면 항상 해결책을 마련해 주셔서 고마운 심정이었는데 설치후기 작성후에 또 다시 이런 감동을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ㅜ..ㅜ
-고객을 항상 배려해주시는 백메가와 직원 여러분들 번창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