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라는 재문자는 오지도 않고 그 문자 보내는곳이 이쪽이라고 본사에서 들었고 여지것 아무일 못하고 기다렸는데 헛탕
열받는데 뭐 시간을 되돌릴수도 없고 예약한걸 다시 되돌려서 올수있는것도 아닌거 알겠지만 솔직히 짜증나네요
설치예약할때만해도 콜센터가 힘든업종인거 알아서 최대한 친절하게 웃으면서 전화받았는데 진짜 기분싹 잡쳤네요
보상을 해준다고 말하셧으나 그거받으려고 전화한것도 아니여서 끊었구요 진짜 일처리 제대로 합시다.. 여지것 내 아까운 시간들만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