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즈음에 다소 급하게(?) 백메가를 통해서 lg로 티비와 인터넷을 신청했는데요..
아무래도 그 건은 보류해야 될 듯 싶습니다.
현재 보고 있는 올레 티비에 비해 가격대 채널비(!?)가 상당히 차이가 나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지 못한 제 불찰입니다.
그리하여 그냥 올레로 유지할까 생각중인데요.
단순히 해지신공으로 1년쯤 재약정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장애복지할인 대상이신 어머니 명의로 신규가입을 하는게 나을지 궁금하네요.
복지할인 관련글을 읽어보니 kt의 경우엔 복지할인이 모뎀임대료가 따로 청구되기에 3년약정이 더 낫다고 되어있더군요.
기존에 사용하던 kt모뎀? 셋탑박스? 를 그대로 사용하면 되기에 별도로 설치할 것도 없이 명의만 바뀌면 될것같은데
그런 경우에도 모뎀 임대료가 따로 필요한건가요? 명의가 바뀌면 모뎀?셋탑박스? 도 새로 갱신해야되는건가요?
아 그리고 무약정 복지할인이면 사은품 구성에도 변동이 있는건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