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백메가 소개로 KT 인터넷+TV(3년) 가입중에 있습니다.
며칠전 해지신공 문자를 받긴했는데. 아직 KT쪽 상담원과 통화한 상태는 아니구요..
해지신공은 한번도 해본적도 없고,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어떤게 더 이득인지 고민스럽네요
가입당시 휴대폰 결합(2대)로였지만 현재는 사정상 1대로 KT요금 할인을 많이 받지는 않습니다.
KT휴대폰(1대 59,900원) LG휴대폰(62,000원쯤 1대)사용중에 있고.
1. 현재 사용중인 통신사 : KT
2. 인터넷+TV 개통일자 : 2016.9.17(현재 1년 1개월사용중) 3년약정
3. 현재 이용하는 납부요금 IPTV : 35,770원(할인후) (일반인터넷+100메가급)
4. 총액 결합할인(휴대폰 1대 기여도할인) : 인터넷 + TV + 모바일
5.인터넷 설치 주소지 : 경기도 고양시 성사동
6.앞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구성 : TV+인터넷 사용량이 적음.(채널 및 인터넷 기본만 사용하는 정도의 상품구성 원함.)
KT계속 유지를 해야할지? 유지한다면 해지신공을 발휘 어떤 조건제시를 하면 좋을지? 아니면 LG로 갈아타야할지?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