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설명하기에는 좀 많아서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씁니다.
이전까지는 약정이 끝나면 계속해서 연장하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니 자동으로 재약정이 걸리고 있었는데요
지금 쓰고있는 인터넷과 TV는 KT입니다.
휴대폰은 어머니와 제가 둘다 KT로 뭉치면 올레로 휴대폰 할인을 받고있구요.
인터넷은 약정이 끝난 상태이며 TV와 스마트홈패드(인터넷전화)는 2019년 7월17일까지 약정이 걸려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KT인터넷을 2년간 더 약정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위약금을 내고 다른 통신사로 인터넷을 바꾸는 게 좋을까요?
그리고 혹시 KT인터넷을 재약정한다면 어느정도 받는 사은품이 있을까요?
인터넷이랑 TV가 약정이 같이 진행되지 않아서 굉장히 혼란스러운 상태라 어떤식으로 해야할 지 몰라 질문드립니다.
답장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