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5년 1월에 3년 약정으로 광랜(V19)를 약정받아 사용해왔습니다.
2018년 1월이 다가옴에 따라 제가 인터넷으로 내는 요금을 점검차 청구서를 보고 상담을 했는데요.
현재 내는 요금은 기본료 33,000원에서 요금할인 -14,000원을 받아서 19,000원을 내고 있었습니다.
(부가가치세 미포함).....
U+ TV도 14,900원을 요금할인 -5,000원 받아서 9,900원을 내고 있었습니다.(부가가치세 미포함)
인터넷, TV, 부가가치세 다 합쳐서 31,250원씩 내고 있었습니다.
핸드폰도 LG U+ 인데 한방에 yo결합할인으로 요금할인 -8,000원을 받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
3년 약정 재계약을 할 시에 "15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아니면 5만원 상품권을 받고, 3년 간 3,300원을 할인을 받을 수 도 있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 인터넷 통신사를 옮기는 것이 나을까요? 핸드폰 결합 할인(-8,000원) 제공을 고려할 때...그냥 3년 더 있는게 나을까요?
참고로 가족들은 모두 SKT입니다. 핸드폰은 2008년부터 LG U+ 이용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