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갈아타는 게 좋을까요?
현재 사용중인 건 엘지 광랜19입니다.
속도는 이정도로 유지하면 되구요
티비채널은 엠넷, 애니플러스, H히스토리, 내셔널지오그래픽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요금은 부가세,자동이체 할인 포함 실청구금 3만4천원대로 사용했기 때문에 월청구금이 더 늘어나진 않았으면 하구요.
이런 조건에서 케이티,에스케이 중 요금이나 현금+사은품 등 모든
면에서 어디가 유리한가요?
휴대폰도 현재 엘지에 묶여있는데 14개월 약정이 남았습니다.
어차피 인터넷을 3년 약정해도 1년 사용후마다 옮길 생각이라(그때 조건에 따라 3년 유지할 가능성도 있음) 휴대폰 추후결합을 고려해서 인터넷 통신사를 선택해야 하는지는 판단이 서질 않네요.
그리고 설치시 와이파이를 가지고 있으면 장비임대료가 안들어서 요금이 더 저렴해진다는데 이천원 정도면 산다고 하니 와이파이를 직접 구매하는 게 나은가요? 그럼 요금을 얼마나 더 절약할 수 있나요?
퇴근시간은 다가오고 문의내용이 많아 송구스럽지만 빠진 내용없이 정확한 답변 주시길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추가) 휴대폰2대가 한방에요로 총 월1만 할인을 받고 있으니 인터넷을 옮김으로 해서 결합해지가 될 경우 한방에요 14개월할인금액14만원+인터넷신규가입비6만원을 제외한 금액이 , 인터넷신규가입시 받는 현금+사은품액에서 제외되어야겠지요. 제하고 남는 금액이 순수 사은품금액이 되는 건데 이것과, 엘지를 재약정했을때 얻는 할인+사은품 중 어떤게 유리한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