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KT 인터넷 가입신청 하고 오늘오후 1~2시경 설치 예정이었는데요.. 기다리고 기다려도 기사님은 커녕 스케줄 문자도, 전화도 한통화 안옵니다. 100메가 닷컴도, KT 고객센터도 어디 한군데 전화닿는곳도 없고..
중간에 업무 착오가 있었던 거 같은데.. 휴일날 있던약속 취소하고 일부러 기다리는 입장에서는 속이 상하네요. 부득이한 사정이 있으면 연락이라도 되었다면 이러고 있지는 않잖아요ㅠㅠ
===================
답답한 마음에 KT 고장신고센터 쪽으로 문의해봤습니다.
설치 일정이 5월 8일 오후 3시 경이라고 하네요.
가입신청때 담당 직원분께 이번 토요일은 토요일이지만 5월 5일 공휴일이기도 해서 오늘 가능한지도 같이 질문 드렸었어요.
답변주시기를 그래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있던약속 일부러 조정하고 기다리고 있는건데..
5월 8일 3시면 사전에 저와 상의되지도 않고 임의로 조정된 일정이구요, 더군다나 제가 가능하지도 않은 시간인데요ㅠㅠ
아쉬운점은 그거에요
당연히 설치일정이 안맞을수도 있고 조정할수도 있어요.
직원분들도 사람인데 업무하다보면 착오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최종적으로 일이 이렇게 결정되고 진행되었다면
그거 미리 알려주셨어야 되는거잖아요.
그럼 제가 일부러 이러고 기다리고 있지도 않았을거구요
가능하지도 않은 시간인데 어떡하지 하는 걱정도 덜하지 않았겠느냐는거죠.
사전에 전화나 문자한통 없이, 연락도 안되는 상황에서 몇시간씩 기다렸잖아요. 일처리가 많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