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KT 9년째 반(?)장기 고객입니다.
제가 알기론 가입때도 뭘 받았는지는 몰라도 받았을 것 같습니다만
그 후 7년간은 아마 기본 할인 외에는 받은 것 없이 써왔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녀인 제가 나이가 좀 생겨서 알아보니 오래썼는데도 참 황당하더라구요...
그때가 2016년 8월이었는데, 재약정하면서 뭐 줄 수 있는거 없냐고 물으니
딱히 지급해줄 현물은 없고 할인만 더 넣어준다고 해서 여차여차 해서
월 5,500(vat포) 할인으로 합의하고 재약정을 마쳤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굉장히 후회되는 일을 저지른 듯 하지만요.
나름 오랜기간 사용했다 생각하는데도 할인율이 이거밖에 안돼? 라는 생각이....
상품 : 인터넷 ADSL Only LITE
월 요금 : 14,970원 (VAT 포)
에 사용중에 있습니다.
복지할인을 받고 있다고 저정도 금액이 나온다고 하는데요.
오늘 전화 들어보니 계산요금이 복지할인 > 장기고객할인 이라고
무슨 인터넷을 쓰든 복지할인이 더 할인폭이 크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 다운로드 속도에 있어 백메가급이 좀 답답하여
기가 인터넷으로 바꿀까 상담 받아보니
장기고 프로모션이고 나발이고
500메가 -> +5,500원 (상품권 2만)
1기가 -> +11,000원 (상품권 4만)
라고 딱 끊어 말하네요.. 가입자 모두 동일한 요금 증가폭이잖아요 이건?
후기들 찾아보면
6~7년차즈음에 전화와서 프로모션한다면서
기가인터넷을 요금 그대로 or +2천원정도 선에서 혜택 받는 것 같던데 많이 당황스럽더라구요.
상담원 이야기는..
1. 이미 5천원 할인 받고 있지 않느냐? 이것도 많이 해주고 있는거다.
2. 더 할인받는 사람들은 다 결합한거다.
분명 동일한 상황에서 기가쓰고 있는 사람도 있을터인데 메가단위 쓰고 있으니
뭔가 많이 손해보고 있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제일 억울한건 7년가량 무혜택으로 기본 할인만 받고 있었다는 것...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가능하시다면 상담하셨을 때 저와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은 얼마정도의 월 요금으로
기가인터넷을 사용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