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큰맘 먹고 메인보드 수리를 진행했습니다.
약 30만원 정도를 들여 메인보드를 리퍼 받고, 일주일이 넘는 시간을 기다려 본체를 받았습니다.
그 후 인터넷 선을 딱! 꼽았는데
여전히 100MbpsS의 속도가 나옵니다.
수리 후 본체 설치하러 오신 분 왈, 인터넷 문제 아니냐고 되물으시더군요...
기가랜 체크는 본인 업체가 기가랜을 쓰지 않아 할 수 없다며...
그럴 거면 왜... 왜 가져갔어... 고칠 줄도 모르면서...
그래서 혹시나 하고 토요일에 인터넷 기사님을 한 번 더 불렀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기사님의 노트북에서는 500Mbps의 속도가 아주 잘 ^^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집에서 5G 와이파이도 문제 없이 사용하고 있고요 ^^
기사님이랑 이제 영혼의 단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내적 친밀감 오지게 쌓고 있어요...
수리 후 이전과 다른 점은, 네트워크 고급 탭-속도 및 이중에 1.0Gbps 항목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없었거든요...
드라이버 삭제후 재 설치,
전에 주셨던 팁인 A-Tunning 설치까지 하고,
다른 분 글에 남겨주신 설정 (웨이크 온 랜 종료 등등...) 도 변경해보았으나
여전히...
1년동안 500mbps 요금을 내고 있는 것이 슬슬 아깝습니다 ^^...
리퍼를 받았는데도 이런 거라면
제가 컴퓨터 조립 업체를 조져야(...)하는 것이 맞는지요?
흑흑입니다... 제게 혜안을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