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쯤에 백메가를 통해서 인터넷티비 신청하고
다음달이면 약정만료되는 사람입니다!!
3년 겁내 기네라고 생각했던것도 엊그제일 같으면서
완전 옛날 일같기도 하고 그러그러하네요.
게시판 상담도 완전 친절하시고, 제일 귀찮은 광고도 없다는게
음층 맘에드는 백메가입니다. 잡소리는 여기까지;;
다름이 아니라 작년가을부터 해외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만,
망할 통신사놈들의 약관 장난으로 위약금 내야고한다고해서
계산해본결과 그냥 만기까지 요금 내는게 쥐꼬리만큼 덜 내는듯해서
꾸역꾸역 여기까지 왔는데요. 최근에 가입담당했던 홍x상이라는
사람으로부터 전화 문자가 옵니다. 광고는 보통 한번 끊으면 같은 번호로는
안오는데 이 분 연락은 꾸준히 오네요??
해외인지라 쓸데없는거 받아도 제가 요금내야되고 걸어도 내야되고해서
그냥 무시하고는 있습니다만, 백메가와 관련이 있으신 분인가하고
문의드려봅니다.
010-5647-69xx로 연락이 옵니다.
백메가와 연관이 있으신 분이시라면 곧 해지할테니 연락하지 마시라고
한번 알려드리고, 그런게 아니라면 KISA에 신고 하려고 합니다.
바쁘신줄 알지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