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G 유플러스를 이용하는 고객입니다.
2016년 03월 10일에 인터넷/ TV 를 개통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곧 약정기간이 만료가 되네요.
(이곳저곳에서 인터넷 변경하라고 전화는 오긴합니다.)
휴대폰 또한 LG 유플러스를 사용하고 있어,
휴대폰 10,000 원 할인 혜택, TV 2,000 원 할인혜택을 받고 있네요.
하지만, TV/ 인터넷 요금을 아무런 생각없이 5만원 가까이 내고 있는 상황에서 (셋톱박스 2대 사용에 따른 가격)
좀더 할인을 받거나 좋은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약정 기간이 끝나는대로 다른 통신사로 이동하는 것이 유리할까요?
아니면, 해지신공을 펼치는게 나을까요? 해지신공을 한다면 어느정도로 할인을 더 받을 수 있는지...?
백메가에서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