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MB에서 가입하지 않았지만 질문드려도 될지 모르겟습니다....
예전에 1년전쯤 어머니께서 인터넷+TV 약정이 끝났다고 재약정을 하시겟다고 말했던적이 있어요.
어느날 집에 가보니 TV 셋톱박스랑 인터넷 공유기가 새걸로 바껴있더라고요...
1년이 지난 지금 평소처럼 지내다가
휴대폰 요금이 너무 비싸서 내릴수 있는게 없을까 찾아보려고 KT.com에 한번 방문하게 됬는데
공유기 임대랑 TV만 약정이 걸려있고 인터넷은 재약정 신청버튼이 활성화 되있더라고요...
이게 약정이 제대로 걸린게 맞는건지 잘 모르겟습니다...
그래서 염치 없음에도 불구하고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
제 상황이 인터넷과 TV가 같이 재약정이 걸린게 맞나요?
만약 같이 걸린게 아니라면 인터넷만 따로 2년 재약정을 걸수도 있나요?
장기이용 혜택을 받을수 있는게 있을까요?
재약정을 걸면 해지방어로 어떤것들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
제가 지금 혹시나 김칫국을 한사발 하고 있는 것인가요?
1년 정도 인터넷 공유기를 임대했는데
따로 공유기를 사서 쓰고 싶습니다. 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위약금이 나오나요?
답변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