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핸드폰 kt 5g를 개통 했습니다.
개통 하면서 대리점 직원분이 인터넷이나 티비 같은거 하실 생각없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 맞다.이제 인터넷 계약만료가 되었구나 생각이 들어서 찾아보니 이번달 말 이더군요.
현재 인터넷+모바일 결합 뭉치면 올레를 쓰고 있고, 50%할인을 받아서 14,300원을 하고 있고, 6월 말에 계약만료입니다. (작년에 백메가에 상담요청을 해서 좋게 합의(?)를 해서 싸게 잘 쓰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tv는 딜라이브를 쓰고 있습니다. 어머니에게 물어보니 요금이 17,000원 나가고 있다고 하더군요.
마루Tv에 제일 최저요금제 와 부모님방 티비에 셋탑박스 없이 유선을 끌어다가 연결해서 쓰고 있습니다.
딜라이브에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해택을 어떤거를 줄수 있느냐고 물어보니
2000원 할인해서 총요금 15000원 과 ott박스(?)를 준다고 하네요.
sk로 묶자니, 저번에 인터넷 상태라고 해야하나요? 여튼 집 근처에 kt 말곤 없어서 kt를 계속 써야 한다고 말씀 해주셨으니 인터넷은 그대로 가야 할것 같고..(집 주소는 서울시 송파구 ***동 ***-* *****빌라 입니다)
제 생각은 딜라이브를 포기하고 케이티 인터넷+tv+핸드폰을 결합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뭉치면 올레를 풀지않고 티비+핸드폰을 결합이 가능하면 가장 좋은 시나리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ㅎㅎ
혹시 지금 이런 상황에서 통신사를 어떻게 정리하는게 좋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티비와 인터넷은 최저요금으로 하고싶습니다...ㅎㅎ
참, 케이티를 쓰는 사람은 저 하나 뿐이고, 혹시 케이티 에서도 딜라이브때처럼 셋탑박스 없이 선하나 끌어서 부모님방에 설치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