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저희 가족 3명이서 TB끼리 온가족 무료 결합을 이용하여 TV + 인터넷해서 1.2만원에 쓰고 있습니다.
휴대폰 요금은 계약자인 어머니께서는 24000원짜리 요금제를 쓰고 계시고 아버지는 36000원짜리 요금제를 저는 27830원짜리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3년 약정이 끝난지 모르고 지금까지 1년을 무약정으로 사용해왔으며 7월 말에 이사가 예정되어있어 인터넷과 TV를 재계약하는것이 좋은것인지 아니면 신규로 재가입(제가 듣기로는 다른집/다른사람명의를 사용하면 신규가입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하거나 혹여나 다른 통신사로 이동하는 것이 좋은것인지 궁금합니다.
기존에 인터넷은 100M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