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메가 Since 2008

전체 댓글1개

• 운영진 곽은정 18년 12월 11일, 11시
  안녕하세요, lt님~!
  백메가 곽은정입니다ㅎㅎ
  
  오옷 지난주에 문의주셨던 lt님이시지요~!?
  게시판을 눈팅(?)하다 뵌 기억이 나요 +_+
  
  아마 어머님께서는 다른 업체로 전화주셨나 봅니다ㅠㅠ
  나비통신은 백메가와 전혀 관계없는 곳이거든요^^;
  네이버의 파워링크 검색결과에 노출되어 오인하신 것이 아닐까 싶어요;;
  
  해당 업체에서는 어느 통신사, 어떤 상품 기준으로 설명해주셨는지 알 수 없지만
  사실 백메가보다 사은품을 더 지급해드리는 곳이 많습니다.
  요즘 워낙 불경기에 경쟁이 심하다보니
  가이드라인을 무시하고 지급해드리는 업체가 많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것이 정상적인 것은 아니어요..
  정상적으로 직원들에게 급여를 지급해주고
  정상적으로 세금을 납부해서 나올 수 있는 사은품이 아니거든요ㅠ
  
  저 또한 일개직원인지라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저것은 "착취"로 지급해드리는 것이에요;; (요즘 말로 열정페이(?)라고 하지요)
  제가 소싯적에 2년간 피부관리샵에서 착취당했었고
  그 후 4년간 치과병원에서 퇴직금도 못받고 눈탱이(?)를 맞아봐서 잘 알고 있습니다.
  (퇴직금은 백메가 사장님이 고용노동부에 신고해주셔서 다시 받아냈어요;;)
  최종적인 선택은 lt님께서 하시는 것이니 어떤 선택을 하셔도 존중하겠습니다 +_+
  
  정말 가식적으로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백메가를 통해 가입해주지 않으셔도
  절~~~대로 상처(?)받거나 의미없는 대화를 나눴다고
  생각치 않으니 걱정하지 말아주세요.
  믿고 문의 남겨주신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드려요ㅎㅎ
  더 챙겨드리지 못해 죄송할 따름이지요ㅠㅠ
  
  
  다만, 백메가에서 가입하신다면
  이용하시다가 어떠한 문제가 생기더라도 발벗고 나서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에 최선을 다해돕겠습니다.
  
  혹시나 실수를 하더라도 절대로 어물쩍 넘어가지 않을 거예요.
  아마 문의게시판을 조금 더 둘러보면 보이실텐데요..
  클레임 글이 올라온다고 해서 글을 삭제하거나
  모르쇠(?)하고 말씀드린 적이 없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_+
  
  게다가 불필요한 상품 가입을 종용하지 않고
  상황에 딱! 맞춰 설계드리고 있으니
  상담만 받아보셔도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에요ㅎㅎ
  통신상품이 은~~근히 복잡다단하기 때문에
  혼자 상품을 알아보시다가 머리아플 것이기 때문이지요.
  
  
  또다시 들러서 시간내시어 문의 남겨주셨는데
  저도 그냥 보내드리기가 아쉬워서요..ㅠ
  혹시 통화가능하시다면 댓글로 통화가능한 시간대와
  전화번호를 함께 알려주시겠어요~?
  조금이나마 더 챙겨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힘써보겠습니다^^;
  (그..그럼에도 차이가 있겠지만요.. 크흡...ㅠㅠㅠ)
  
  전화번호는 아래와 같이
  010-12**-**** ← 이런식으로 번호 사이에
  하이픈(-)을 넣어주시면 자동으로 블라인드 처리가 되니
  전~~~혀 걱정하지 마시고 말씀 남겨주세용
  참고로 평일은 오후 18시 30분까지 상담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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