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메가 통해 2년 전에 sk로 핸드폰 인터넷 티비까지 약정으로 묶었다가 20일 전쯤 lg로 바꿨습니다.
핸드폰 약정은 이미 끝난 상태라 인터넷과 티비는 약정기간이 3년이라는 사실은 망각하고 lg로 세 가지 모두를 바꿔탔더니 ... sk쪽에 내야하는 위약금이 45만원정도 된다는 것을 오늘에서야 알아버렸습니다
아직 한 달 안된 lg를 해약하고 위약금+핸드폰지원금 을 내는게 나은건지(55만원 가량, 바뀐 이 핸드폰을 중고로 팔아서 조금이나마 보태볼까 등 별 생각이 다듭니다 ), sk 위약금을 눈물을 머금고 내야 하는건지, 혹시라도 제게 좋은 방법은 없는건지 문의해 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