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약정이 끝나서, 홈페이지를 통해서 해지 신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해지가 완료되었다는 문자가 오지 않아서
101로 문의를 해보니, 해지신청 접수는 되어 있고, 요금은 6월 23일자로 계산이 끝났다고는 하는데
기기 반납이 될 때까지는 해지가 완료된건 아니라고 하네요.
제가 의심이 되는건 전산상으로는 가입상태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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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플러스 해지는 원래 이러헥 처리가 느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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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안녕하세요~ ^ㅡ^ 여명님~~~
운영진 한아름
(갑자기 예전에 제가 좋아했던 홍콩 배우가 생각나네요 ㅎㅎ)
백메가 한아름입니당~~!
남겨주신 말씀을 모두 읽어보았는데요~
오, 염려마세요 *^^*
타 통신사 모두 장비를 모두 반납하기 전까지는
해지가 '완전히'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만
대신 해지를 신청하신 시점부터는 요금 산정이 종료되기 때문에
더 이상 이용료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6월 요금은 6월 1일 부터 ~ 6월 23일까지의 사용료가
일할 계산되어 부과되겠구요!
여명님께서 해지를 진행하시는 도중에 LG와 통화를 하셨겠지요~?
혹시라도 부당요금이 청구된다고 하더라도
모든 통화는 녹취로 저장이 되어있고
추후에 이를 증거로 활용하실 수 있으니 염려마시길 바랍니다! ^ㅡ^
참고로 장비를 반납하지 않으신다면 이에 대한 배상금이 청구되니
꼬옥~ 하나라도 빠지지 않고 반납해주시구요~! +_+;;
더 궁금하신 사항 있다면 부담없이 말씀해주세요~~ *^^* 여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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