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를 결합으로 이용중에 있습니다.
A. 핸드폰1대
B. 인터넷+TV (본인) 약정1년남음
C. 인터넷+TV (부모님) 약정1년남음
이렇게 3중 결합입니다. 사실 이동통신 1대가 더 있는데,
이것까지 결합하려고 고객센터 문의를 했었는데, 무의미한 느낌으로 안내받아서,
그냥 그런가 보다하고 결합을 안하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이미 최저할인 적용이라는듯)
아무튼, 이렇게 쓰고 있었는데 부모님쪽에서 TV가 문제가 있어서 AS를 불렀는데,
2차례 정도 진행하고 결국 안되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도 해결이 안되서,
약정기간 관계없이 해지가 가능한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최종 오늘 통보하면 그렇게 안내받을듯)
-----------------------------------------------------------------------------------------------
그래서 C를 KT나 SK로 신규로 해야될 것 같습니다.
아버지 폰이 SK라 그쪽에 결합을 시켜주는게 베스트인 상황같습니다.
저는 그럼 C가 빠져나가니 어머니 폰을 마저 결합하는 것이 옳겠지요?
제 식대로 정리.
0. C의 유플러스 해지완료
1. SK, C의 주소지가 설치가능한지 체크.
2. 아버지 폰(SK)이랑 결합으로 인터넷+TV신규개통
3. 어머니 폰(유플러스) 결합신청
이대로 계획한 순서가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