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수지구 ***동 *** **아파트 거주중입니다.
2년전에 결혼을 하면서 와이프와 가족결합을 했습니다.
lg 통신사 이용중이고요 올해 4월로 휴대폰은 2년 약정이 종료 되었고
결혼한게 10월 쯤이라 TV+인터넷은 아직 2년이 안된 상태입니다.
휴대폰 약정이 종료되면서 휴대폰을 변경하려고 하는데 결합이 되어 있다보니
휴대폰을 통신사 변경을 하는게 좋을지 기변을 하는게 좋을지 고민 되더라고요.
TV와 인터넷은 3년 채우면 lg에서 kt로 넘어가려고 계획 하고 있는데
휴대폰 통신사를 바꾸려고 하다보니 ㅠ 이게 걸림돌이 되네요.
보통 TV 인터넷하고 휴대폰하고 약정 기간이 1년씩 차이가 날텐데
이런 경우에는 보통 어떻게들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휴대폰 상태가 안좋은데 그냥 바꾸지 말고 1년 선택약정 걸어서 더쓰고 TV, 인터넷 3년을 다 채우고 한번에 갈아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휴대폰은 그냥 통신사 이동하고 TV랑 인터넷은 추후에 결합이 깨지더라도 이동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