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9년 겨울쯤 백메가를 통해서 KT 인터넷,TV 가입했었던 사람입니다.
이제 3년이 다가와서 (11월) 이걸 어찌 해야할지 고민이 되어서 다시 문의드립니다.
일단 기가지니는 그만쓰고 싶은데, 올레티비, KT 인터넷은 유선인터넷을 쓰지 않아서 특별히 불편한거 없습니다.
다만, 이걸 약정 끝나도 그냥 계속 유지를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다른 방법 (통신사이동, 해지후 집사람 명의로 가입)이 나은건지
궁금하여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휴대전화는 KT를 사용중이고, 와이프 교습소 인터넷도 이번기회에 바꾸는 통신사로 넘어가서 회선결합을 하고자 하여
만약 이득이 된다면 휴대폰도 통신사까지 옮겨서 결합하는것이 이득이냐.
아니면, 폰은 알뜰폰으로 가고 인터넷은 집사람으로 명의 바꿔서 KT로 하는게 더 나은선택인지
혹시 기준점을 좀 조언해 주실수 있으시면 늦더라도 기다릴테니 부탁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