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용한지도 오래되었고
전화기가 잘 안되어서 2년 이상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요금만 나가는 상황입니다.
요즘 들어 인터넷도 더 불안정해질 때가 자주 있는데
어떨 때는 아이들 온라인 수업에 부부가 재택업무, 휴대폰까지 사용하기 때문에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SK 사용한지도 꽤 오래되어서 (5년 이상) 바꾸려고
SK로 옮길 때 도움 받았던 백메가에 어제 들어와서 전화상담 받았습니다.
전화주신 분께서는 SK 통신사로 휴대폰 3명 사용하기 때문에
가족결합할인으로 인터넷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니
106 해지부서에 연결해서
고객차별 쪽으로 얘기해서 가족결합으로 묶고
1년 재약정 지원금을 요청하라고 알려주셨습니다.
sk 인터넷&전화 쓰다가 그 후에
가족이 한 명씩 SKT로 가입해서 쓰게되었고
가족이 한 명씩 SKT로 가입해서 쓰게되었고
가족결합 묶어서
온가족플랜 가족 총 할인액 20,100원을 받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 상태에서 인터넷을 더 할인해주는 것으로 이해했는데 잘못 이해했는지요?
오늘 106에 전화했더니
상담사는
인터넷만 바꾸는거면 할인 혜택이 줄어든다고 하고 장비 다 무료로 바꿔 주겠다. as 기사 보내주겠다고 합니다.
재약정은 이미 할인을 많이 하기 때문에 없다고 하다가
알아본다고 하더니 나중에 전화 다시 주면서 1년 재약정하면 2만원 준다고 합니다.
그냥 SK 재약정 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다른데로 옮기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다른데로 옮기는 것이 나을까요?
옮긴다면 얼마나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요?
만약 인터넷을 대역폭 더 높은 것으로 바꾼다면 새로 약정 걸어야 할까요?
전화는 02로 시작하는데 같은 번호로 다른 통신사에서 쓸 수 있을까요?
타사로 옮길 때 할인폭이 높다면 휴대폰도 통신사 옮길 생각도 있습니다.
현재 인터넷&전화 요금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