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당시에도 역시나 굉장히 친절하게 잘 응대해주시고 도와주셨던 좋은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다시금 감사드리구요^^
다름이 아니라 요즘 인터넷을 쓰다가 보면...
아무래도 공유기를 연결해 컴퓨터에서는 게임을, TV에서는 유튜브를, 맞물려 사용할 때는 드물지만 폰으로도 와이파이를 잡은 상태이다보니 느려진건가 싶은 느낌이 들 정도로 게임은 끊기고 유튜브도 버퍼링이 생겨 간헐적으로 영상이 끊어지는 현상, 저는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쓰다보니 잘 모르지만 와이파이를 잡아서 쓰는 폰에서 느껴지는 체감상의 버벅임 등의 문제가 발생하더라구요
당시 대칭형이 보장된다는 말씀에 주저 없이 장기적으로 혜택을 받던 KT에서 SK로 이동을 하였고 저렴한 가격에 인터넷을 잘 사용하고 있으나 단순히 SK 인터넷의 문제라기보단 위의 현상들이 사용하는 것에 비해 너무 모자란 100메가 짜리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어서인지, 아니면 공유기의 탓인지 랜선의 문제인지 궁금증이 생겨 이렇게 문의를 드리게 되었네요.
문제점을 알아보고 혹여나 100메가의 적은 양이 문제가 되는 것이라면 500메가로 올리는 방법까지도 생각을 하고 있는지라 고견을 들어보고 판단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