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10.월 초에 LG유플러스(인터넷 1G, TV 2대) 만료되어서 재약정 문의 전화가 와서 일단 보류라고 답변을 하고,
재약정, 신규가입 중 어느 것이 좋은지 알아보던 중 백메가를 알게 되어 문의글을 올려봅니다.
먼저 약정이 만료되는 인터넷+TV는 그간 유플러스 휴대폰(LTE추가요금걱정없는데이터49요금)과 결합해서 할인 혜택을 받고 있었는데
제가 올해 11월경에 휴대폰(휴대폰약정은 올해 10.24. 만료)을 LG에서 KT나 SK로 옮길 예정이라서 이번 10월초에 약정이 끝나는 TV,인터넷을 KT나 SK로 옮길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금전적이나 혜택면에서 어떤것이 나을지 만약에 LG로 재약정해서 더 좋은 혜택이 있다면 상관없습니다.
신규가입하는 경우 핸드폰 약정이 끝나는 10월말이나 11월까지 인터넷,TV 신규가입을 하지 말고 기다렸다가 핸드폰 신규가입시 한거번에 하는 것이 좋은 건지 따로따로 신규가입을 해도 혜택이 같은 건지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아들도 유플러스에 신규약정으로 가입하여 현재 한방에Home할인 11,000원 받고 있네요.
요금내역은 휴대폰 29,920원(44,000원-요금할인14,080원), 인터넷 28,600원(47,300원-약정할인18,700원), TV16,335원(32,780원-약정할인6,660원-결합할인4,400원-추가셉톱박스 기본료할인 5,445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