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백메가와 함께하는 세번째 인터넷 교체 시기를 맞이하네요!
1. 본가에서는 //lg헬로비전 기가인터넷+TV, 어머니 명의//를 이용중이고(약정만료 올해 8월)
2. 결합할인 때문에 //KT 인터넷 베이직(500메가) + 공유기 1대, 본인 명의// 유지 중이며(16,330원, 약정만료 올해 8월)
가족명의 3인(프리미엄 가족결합)에 본인명의(총액) 베이스 회선으로 묶여있습니다.(모든회선 약정 만료)
결혼예정으로 분가하게 되면서 유지중인 KT인터넷을 이전하고 IPTV를 신청할 생각인데
여기서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
1. 이사할때 IPTV를 신청하고 결합으로 묶는다.
2. 일단 이전만 하고 8월에 약정만료되면 재약정하면서 IPTV 신청 or 타통신사 넘어가기.
IPTV만 신규로 결합하는건 큰 혜택은 없다고 알고있는데 지금 결합하게되면 약정기간이 연장되는걸까요? TV 비용은?
기가지니를 쓰고 싶고 인터넷 비용이 많이 저렴해진거 같아서 되도록 KT 재약정 생각 중입니다...
한가지 걸리는 점은 약정기간이 만료되면 인터넷비용이 올라갈지도 모르겠어서
재약정할때 같은조건이나 혹은 더 나은 조건으로 가능할까요?
안된다면 통신사를 갈아타는게 나을 꺼 같단 생각입니다.
생각이 많고 정리가 안되서 어떻게 진행해야 현명할지
언제나처럼 백메가에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