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kt 인터넷+tv를 재약정을 계속해서 8-9년정도는 쓰고 있는 것 같은데요,
현재 마지막 재약정 갱신 후 2년6개월가량 지났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2년6개월이 넘어서 재약정 가능하다고 하는데
TV가 집에 한대 더 있어서 TV 회선추가를 하고싶어서 알아보니
3년약정을 하면 결합과 상관없이 따로 3년약정이라
기존 결합이 3년 만료되는 시점에 재약정 딜을하기에는 불리한 요소로 작용할 것 같아서
다음주에 재약정을 당겨서 문의하려고 하는데요.
TV회선추가를 지금시점에 하는것과 재약정의 혜택이 관계가 없을까요?
그냥 지금 회선추가를 하고 기존 약정들 끝나는 시점에 재약정 딜을 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재약정을 여러번 한 사람도 다시 재약정시 흔히들 말하는 재약정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요?
또 지금 메인 TV에 사용하는 셋톱박스가 올레TV UHD 초창기 예전 모델같은데 이걸 최신 셋톱으로 바꾸려면 재약정해도 셋톱비는 내야겠지요?
복지할인 대상자 이기도 한데 모바일쪽에만 할인을 받고 있는데 인터넷이나 티비쓸때 결합해서 더 불리하다고 할인을 안받았엇는데 지금은 더 나은점이 있을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