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쯤 KT 스카이라이프에서 전화로 KT 올레로 갈아타면 현금성 보상금을 지불해주고, 위약금 없이 해지진행해준다고 연락이 와서 변경했었습니다.
그리고 정상적으로 해지된줄 알았는데, 자동이체되는 카드가 다른 카드라서 알뜰폰 변경하려고 이제야 확인하고 기존 스카이라이프 금액이 계속 나가고 있을걸 알았네요; 업체와 나눴던 통녹은 그대로 남아있어서 확인해보니 자기들이 일정 맞춰서 해지통보 준다고 되어있고, 해지안되어있는 기존 스카이라이프 내용을 해지하려고 보니 내년 1월까지 약정기간이라서 위약금이 엄청나오게된 상태입니다.
업체쪽에 다시 전화했는데 아직 통화가 안되는 상태이고, 스카이라이프 고객센터쪽은 KT쪽은 따로 체크 안되고 자기들은 약정이 아직 남아있으니 내년 1월에 해제해야한다고 합니다. KT는 사용한지 9개월정도가 찍히네요. 그냥 1월까지 기다렸다가 스카이라이프를 해지하는 방법밖에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