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는 LGT와 파워콤, 그리고 데이콤이 LG텔레콤으로 합병이 됐습니다.
합병이 되면서 인터넷전화 가입조건이 상당히 나빠졌습니다.
2009년까지는 단말기 할부금중에 66,000원을 데이콤측에서 지원해주는 조건으로 택배
발송이 됐고, 나머지 33,000원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보조금 형태로 지원을 해드렸는데,
새해부터는 데이콤측에서 지원해주는 단말기 할부금이 66,000원 --->> 33,000원 으로 줄었습니다.
즉!. 고객님께서 66,000원을 부담하셔야 된다는것이죠.
이에 대안을 준비했습니다. 인터넷전화 가입시 휴대전화할인형요금제(기본요금 4,000원)으로
가입하셔서 3개월(91일)이상만 유지해주시는 조건으로 저희쪽에서 보조금 66,000원을 고객님께
(※일반요금제로 전화신청은 전화기에서 114 누르고 변경하시면 됩니다.)
송금해드리겠습니다. 휴대폰가입시에 의례 가입하는 필요없는 부가서비스와 같은 맥락이라고 이
해하시면 됩니다^^ 약정기간은 종전과 같이 2년약정입니다.
휴대전화할인형 요금제는 시내/시외 통화요금은 3분당 38원으로 일반요금과 동일하지만, 휴대폰
에 통화하실때는 10초당 통화요금이 11.7원 ---> 7,2원으로 줄어들어서 상당히 저렴한 요금으로
통화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 있는 CPG장비를 통해서 1년약정을 하시면 무료로 설치하고, 기존 집전화번호 그대
로 인터넷전화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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