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메가 Since 2008

그동안 저희 100mb를 싸랑해 주신 많은분들에게 보이진 않지만, 정말 머리숙여 감사말씀

드립니다.(저의 뜨뜻~~한 마음이 모니터를 통해 전해졌으면 합니다.^^)

2009년 4월 4일은 운영자인 제게 아주 뜻깊은날입니다.

처음 사무실을 오픈했을떄는 한동안 파리만 날리는.... 휑~~한 곳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쌓이는 누적가입자와 함께 가입하신분들의 소개로 찾아주신 많은분들 덕분에 지금은 매

출액대비 3%미만의 광고비로도 경쟁이 치열한 통신업종에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처음 사무실을 오픈하고, 첫고객의 가입접수를 했을때의 말로표현할 수 없었던 기쁨과, 떨림 그리

고 희열을 잊지 않고 항상 고객님 한분한분에게 제 모든것을 받쳐 최적의 상품설계를 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작은이문을 남기기 위해 거짓말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직접 체험해보지 않은 상품은 절대 권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써보고 맘에 드는 상품만 솔직하게 권해드리겠습니다.

너무 기쁜나머지 제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삼천포로 빠졌네요^^;

4월4일(토)엔  조금더 넓고, 조금더 깨끗한 사무실로 옮길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전까지만 상담전화를 받고 오후에는 짐정리하고 이사할 계획이니, 상담을 원하시는분들

은 꼭 오전중에 연락주세요. 그리고 정말 급한용무라면 010-7778-5190으로 문자주시면 이사중이

라도 상담전화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당일송금을 약속드렸던분들은 이삿짐정리가 마무리되고 난

후 순차적으로 송금해드리겠습니다.

적은인원으로 시작했기에 거의 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늦게까지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이사후에는 식구도 한명더 늘여서 더 빠르고 쾌적한 상담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저희를 믿고 가입해주신 많은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말씀 드립니다.

이 은혜 잊지 않고, 항상 저보다 낮은위치에 있는 사람들 돕고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