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SKT 스마트폰 3대와 SK브로드밴드 인터넷 1대+IPTV 1대, 부모님집에 SKT인터넷 1대 입니다.
인터넷 모두와 IPTV는 제 본인 명의이고, 스마트폰은 가족 각자의 명의입니다.
이번년 7월경 순차적으로 약정들이 끝나는데요.
스마트폰은 모두 SKT로 유지될 경우, 인터넷, IPTV 등은 그대로 SK로 유지 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IPTV는 가입은 했으나 잘 이용하지 않네요. 몇달째 켜보지도 않고 있답니다.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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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계열 인터넷 약정기간 만료가 되어가는데 유지가 좋을까요? 내용봐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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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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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안녕하세요~!
운영진 이수빈
저는 백메가의 이수빈이라고 합니다~!
아까 꿀팁게시판에 댓글로 문의주신 분 맞으시죠~?
- 참고링크 : https://www.100mb.kr/bbs/board.php?bo_table=information&wr_id=531#c_6478
정확히 맹점을 잘 짚으신 거 같습니다~!
결국, 오늘날의 인터넷 통신사를 선택하는 0순위 고려사항은
"핸드폰 + 인터넷 결합을 통해 요금할인을 도모하는 것"이기 때문에
SKT 스마트폰 3대를 계속 유지하실 경우에는 인터넷 또한 계속 유지하시는 것이 좋죠!
그리고 이 말은 다른 의미로,
SKT 스마트폰 3대중 1~2회선이 타 통신사로 번호이동 하시는 날이
바로 인터넷을 갈아타는 날이 된다는 셈이겠죠~?
아마 TV이용률이 거의 전무한 상황일텐데요~
이 경우에는 7월 약정만료와 동시에 -> TV만 부분해지 하시면 될 것이랍니다~!
아마 "온가족프리" 1회선 결합으로 인터넷을 하나 사용중이시고요~
나머지 인터넷 1회선은 핸드폰 3회선 결합으로 "온가족무료" 인터넷을 이용중이신 것이죠~?
TV상품을 함께 이용하기에 핸드폰에서 2,200원 가량의 추가할인이
부여될 것으로 판단합니다만.. 그 2,200원보다 IPTV의 유지비용이 더 크기 때문에
그냥 해지하시는 편익이 더 클거에요^~^
제가 답변드린 내용이 잘 이해되시나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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