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올것이 없는데 관리실에 맡겼다는 택배원의 메세지를 받고 어리둥절..
박스를 보고 어! 백메가네.. 하고 놀라고..
편지와 함께 들어있는 예쁜 방울토마토를 보고 미소가 나왔네요.
뭐 이런걸 다 보내시나요.
무조건 다른 사람을 소개해야할것같은 의무감이 드네요..
혹시 고도의 압박전략인가요? ^^
으스스함의 정체가 이것이었군요.... ㅎㅎㅎㅎ
대문에 있는 대표님의 잇몸미소가 달리 보이네요. ㅎㅎㅎㅎ
근데 대문사진은 아무리 봐도 프로게이머 강민 닮았음...
암튼 고맙고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