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인터넷을 사용한지 14개월차 입니다. 이용중인 서비스의 상품명은 인터넷은 10M 속도의 T-스피드를 TV는 보급형D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화를 걸어서 해지 위약금을 물어보니 위약금이 20만원에서 몇천원 빠지더군요.(해지방어로 8만원 상품권에 인터넷 100M 광랜, IPTV 뉴-스마트 상품을 28600?원에 해준다네요)
가족중 2명이 KT쪽으로 휴대폰을(나머지 2명은 별정통신)사용중 입니다. KT쪽으로 인터넷뭉치면올레를 결합하는 시뮬레이션을 돌려보니깐 올레인터넷은 무료, 기가콤팩트는 5500원에 이용 가능하더군요.
이거.. 위약금을 물고서라도 KT로 이동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