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취 시작하면서 백메가에서 인터넷 가입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 지나 곧 만료일이네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
다름이 아니라, 3년 사이에 저에게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결혼 예정인데 신혼집은 미리 구해둔 상태에 당장 자취방 인터넷 약정이 곧 끝나니 이걸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급하게 찾아왔습니다.
현재 상황, 결합 현황은 이렇습니다.
본집(부모님) KT 결합 휴대폰 5대 + 인터넷 + TV (모바일 총액 높고 인터넷 11,000원 + TV 3,740원 + 모바일 27,610원 할인 받는 중)
현재 제 자취방은 본집 결합에 포함이 안 된 상탭니다. 인터넷만 사용.
(배우자: KT 휴대폰 사용)
내년 5월 신혼집 입주 전까지는 자취방 인터넷을 계속 쓰긴 해야 하는데...
지금 약정이 만료되서 어떻게 선택하는 게 맞는지 난감합니다.
3년 재약정을 하고 사은품을 받은 뒤, 내년에 신혼집으로 이전 설치한다?
(근데 내년에 예비신랑과 '신혼부부 결합'이나 'KT 신규 가입'을 하는 게 혜택이 더 크지 않을까 싶어서 망설여집니다.)
재약정 없이 무약정 상태로 내년까지 버티다가 신혼집 갈 때 해지한다?
이것도 되나요??
가급적 복잡하지 않고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