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어디 물어볼데가 백메가밖에 없고, 그나마 제가 알고있는 통신사 버금가는
지식을 가진 전문가분들이 많은곳이라 인터넷도 여기에서 했었고해서 문의를 드립니다.
현재 주택이라 KT 광랜 1Gbps 상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TV도 같이 신청했었지만 TV는 보지 않아서 아예 기가지니 빼버리고 인터넷만 쓰고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파일을 다운로드 하거나해서 속도가 단 30~50MB/s 정도만 되어도
동일한 네트워크의 다른 PC에서 Ping이 Loss되거나 많이 튀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다운로드를 중단하거나 속도를 더 낮추면 Ping이 Loss되거나 튀는 비율이 급격히 낮아지구요.
처음엔 공유기 문제인가 싶어서 3대의 공유기를 번갈아가면서 테스트를 해봐도 동일한 문제고
AI랑 같이 머리 맞대서 하루종일 이런저런 테스트를 해본결과 범인은 KT 인터넷 그 자체였습니다.
그럼 결국 문제를 해결하려면 KT 에 고장신고를하고 또 KT가 그걸 진지하게 받아서 수리를 해줘야하는데
다운로드, 업로드 그 자체는 충분히 정상적인 속도가 잘 나오고있고, 오로지 다운로드를 할때만
홈네트워크상의 다른 기기들에서 Ping이 튀거나 Loss가 일어나는 현상이다보니
이 문제를 KT가 진지하게 받아서 수리를 해줄지 그부분이 좀 아이러니 합니다.
간혹 이럴때 통신사들이 대충 넘기려고 대응을 제대로 못받은 사례들도 인터넷에서
몇몇 봤다보니 그런 걱정이 더 드네요. 그래서 백메가 입장에서 이게 제대로 수리로 다뤄질만한
부분인지 한번 판단을 해주시면 좋겠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