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족 구성원 변동 때문에 인터넷 알아보다가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문의 남깁니다.
원래 서울 가양동 허준로 139 강변3단지 아파트에서 3인 가족 SK 휴대폰 결합으로 100메가 인터넷을 무료로 쓰고 있었습니다. (현재 인터넷 명의: 임연아)
근데 가족 1명이 빠져서 2인 결합이 되니까 통신사에서 앞으로 월 1만 3천 원을 내라고 하네요.
그래서 이참에 폰도 알뜰폰으로 다 넘어가고 인터넷도 새로 세팅할까 하는데, 두 사람 휴대폰 상황이 좀 다릅니다.
임연아: 약정 끝남. 당장 다른 알뜰폰으로 바로 이동 가능. (현재 SKT)
정종구: LG망 알뜰폰 사용 중. 약정이 남아서 당장은 못 바꾸지만, 나중에 약정 끝나면 다른 알뜰폰 요금제로 넘어갈 예정.
그리고 임연아 명의로 충북 진천이랑 음성에 KT 인터넷이 각각 1대씩(총 2대) 이미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가양동 집은 옛날 아파트라 대칭형 여부도 중요할 것 같고요.
이런 상황에서 3년 약정 기준으로 매달 내는 요금이랑 처음에 받는 사은품 금액 다 합쳤을 때, 아래 중 어느 쪽이 제일 이득일지 계산 부탁드립니다.
1. 가양동 명의를 '정종구'로 해서 LG나 KT로 아예 신규 가입하고 사은품 최대로 받기.
(정종구가 지금 LG 알뜰폰이니 LG 인터넷으로 가입해서 결합하면 될 거 같은데, 나중에 정종구가 약정 끝나서 다른 알뜰폰으로 갈아타도 결합 유지에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어차피 임연아가 당장 알뜰폰으로 새로 팔 수 있으니 임연아 쪽 망에 맞추는 게 나을까요?)
2. 진천/음성에 있는 임연아 명의 KT 인터넷에 묶어서, 가양동도 임연아 명의 'KT 패밀리'로 3회선째 들어가기.
당장 폰을 바꾸는 사람과 나중에 바꿀 사람이 섞여 있는데, 어떻게 세팅하는 게 제일 깔끔하고 금전적으로 이득일지 속 시원한 견적 부탁드리겠습니다! 인터넷만 사용할 예정입니다! 공유기도 필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