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돌아버릴 것 같습니다.
다시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요ㅠㅠ
2025-3월
이사로 인한 LG 유플러스 신규가입
이후 잘 사용 및 유지하다가
집 한쪽에서 인터넷이 잡히지 않는 문제가 발생되었지만
혼자 사용하는 있어 그럭저럭 살았음.
2025-12-5 (이때부터 모든 통화가 녹음되어 있음)
일부 LG기기에서 문제가 발생되었음을 인지하여 기기를 교체해준다고 하며
SKB 가입을 권유함.
지원금 현금 22만원 신세계 상품권 13만원(이후 현금으로 교체해준다고 함), 위약금 지원, 설치비 지원을 약속함.
2025-12-12
SKB를 설치하고 지원금 22만원을 받음.
2025-12-17
신세계상품권 13만원을 받고 현금으로 교환해준다하여 바코드를 보냄(현금으로 교환 안해줌)
LG 유플러스를 해지하려고 하니 1년은 유지해야 해지를 할 수 있다고 함
내용 전달함.
그렇다면 2026년 4월에 LG유플러스를 해지해야 하고 3개월동안 이중요금을 납부하게 되는 것은
SKB 가입 13개월, 14개월, 15개월 차에 요금면제로 대신하겠다고 함.
2026년 1월, 2월, 3월 LG와 SKB의 요금을 이중으로 납부함(이중요금 13만원 지불)
2026-4-17 LG유플러스 해지 및 위약금 42만원 납부함.
위약금 납부했고, 4월 말 경 보상팀에서 위약금과 관련한 보상을 이야기하겠다고 함.
2026-5-8
보상팀에서 연락이 없어 다시 연락을 했고 상품권(13만원), 위약금(42만원), 이중요금(13만원), 설치비(5만원) 관련하여 제대로 설명할 것을 요청함.
2026-5-11
보상팀에서 연락와서 제가 지불한 것중에 22만원은 현금으로 지급했으니 제외해야 한다.
이중요금은 13개월,14개월, 15개월 차에 요금면제로 대신해주겠다.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10월 경 20만원 현금지급을 하고
차액에 대해서는 요금 할인으로 지불하겠다.
가입 13개월부터 월 2만원씩 지원, 25개월부터 3만원씩 지원
대신 3년동안 SKB를 잘 이용하시면 된다.
이렇게 했네요.
2026-6-16
5월에 전화한 센터보다 상위부서라고 하며
5월의 센터가 연락이 안되어 고객들의 불만이 속출하여 상위부서에서 해결중이라며
이번에 34만원의 보상을 해줄테니
원래 사용하던 회선인 KT로 넘어가라
위약금 일주일내 지급, 설치비 개인 사비 지급하겠다.
이 말에 또 속아 KT 가입신청서까지 넣었다가
1시간만에 본사로 직접 가입취소 요청을 함.
2026-6-17
상위부서에서 연락와서 가입취소를 한것이 맞냐 하여 맞다하였고
나의 입장은 현재 위약금, 상품권, 이중요금, 설치비와 관련하여 아무것도 해결된 것이 없으니
해결이 모두 다 된 후에 KT로 가겠다고 말함
여기까지가 타임라인입니다.
정말 수도 없이 의심하고 센터에 전화해서 화내고
보상팀이랑 전화해서 소비자를 기만했고, 통화녹음된 내용을 봐도
위약금 즉시 해결이지 1년있다가 해결해준다는 내용이 없다고 협박도 했습니다.
결국 지금까지 아무것도 해결되지 못한채
저는 2026년 10월 경 현금 20만원 지급이 되는지
2027년 2월, 3월, 4월에 정말 요금 면제가 되는지 확인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뭘 더 해야 좋을까요...
앞으로 저 같은 피해자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백메가 김사라 입니다
아이코야... 정리해주신 내용 전부 읽어보았어요~
읽는 내내 정말 속이 답답했습니다 ㅠ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건 전형적인 인터넷 피싱 수법에 제대로 엮이신 겁니다
보통 이런 곳들은
기존에 쓰던 통신사에서 연락드린 척 하면서
"기기에 문제가 있다" "혜택이 누락됐다" 이런 말로 접근한 뒤, 실제로는 다른 통신사 신규가입을 유도하지요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면 너무 이상하지 않습니까...!
어떤 본사에서 자기네 서비스나 장비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경쟁사 가입을 권하겠어요 😓
정상적인 회사라면 서비스를 고쳐주거나, 본사 차원에서 보상을 해야 맞습니다
애초에 그 말부터 피싱을 유도하기 위한 밑밥이었던 셈이에요
고객님께서 진행하신 건 단순한 오해 수준이 아니라,
거짓된 안내를 바탕으로 가입이 진행된 것이기 때문에 불완전판매로 다툴 여지가 충분합니다
처음엔 SKB 가입 후 위약금 지원, 설치비 지원, 상품권 현금 교환을 약속했고
그 뒤에는 이중요금을 13~15개월차 요금면제로 처리하겠다 했고
이후에는 또 2026년 10월 20만원 지급,
그 다음엔 요금 할인으로 차액 정산,
심지어 최근엔 KT로 다시 넘어가라고까지 하고 있잖아요
이건 정상적인 보상 절차가 아니라 계속 말을 바꿔가며 시간을 끄는 전형적인 피싱 패턴입니다...
기다리셔야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불완전판매'를 이유로 해지를 요청하시면 되겠습니다.
불완전판매라는 것은, 가입을 권유하면서 고객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내용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거나, 사실과 다르게 안내해서 오해한 상태로 계약이 이뤄진 경우를 말합니다.
"LG 장비에 문제가 생겼다 → 그래서 SK로 바꿔야 한다"
이 말이 사실이 아니니, 그건 단순 과장이 아니라 가입 유도를 위한 허위 사유 제시로 볼 수 있습니다.
'기기에 문제가 있다'는 말로 불안을 만들고, 실제로는 다른 통신사 가입을 유도했다면 허위 안내에 해당할 수 있고, 여기에 위약금이나 이중요금 같은 핵심 불이익 설명까지 빠졌다면 불완전판매로 문제 제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진행해보시겠어요~?
1. 해당 영업점에는 불완전판매로 인한 가입이었으니 LG 해지 위약금, 이중으로 납부한 이용료, 설치비, 상품권 현금 미지급분에 대해 즉시 보상하라고 요구하셔야 합니다
2. SK 본사에는
"거짓된 안내로 가입이 진행된 불완전판매이며, 그로 인해 LG 위약금과 이중요금 피해까지 발생했다.
피싱 영업점을 방치한 책임이 있으니 위약금 면제 해지와 피해 구제를 도와달라"
이렇게 강하게 요청하셔야 합니다
본사 입장에서는 '영업점과 고객 사이 문제'라고 선을 긋고 싶어하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SK 이름을 믿고 가입을 진행한 것이니 절대 과한 요구가 아닙니다
이렇게 피싱 영업을 한두번 한 것도 아닐텐데 이런 영업점을 그대로 두는 것도 SK의 문제이니까요
3. 영업점의 말은 더 이상 믿지 마시고,
만약 1번과 2번 모두 진행이 어렵다면 '한국소비자원, 국민신문고, 방통위 민원'까지 바로 병행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고객님 잘못이 절대 아닙니다
이런 식으로 접근하면 누구라도 흔들릴 수 있어요 🥲
그러니 흔들리지 마시고 저와 함께 차근차근 하나씩 해결해가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