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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m****님의 글

불법마케팅 인터넷티비 통신사 이중계약 문의

  • j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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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뒤늦게 백메가를 알게되어서 후회중이네요.ㅠㅠ

제 경우는 3년약정 kt 인터넷+티비 가족결합할인으로 38500원 요금으로 내고있던 와중, 만기 3개월전쯤 가입한 대리점이란식으로 연락이오더라고요. 제 상황이나

정보에 대해 알고있기에 쉽게 생각했던것같네요ㅠ  곧 만기니 9개월정도만 sk로 갈아탔다가, 다시 신규로 돌아오면 사은품지급과 지금보다 더 좋은 요금조건으로 이용할수 있다.  등등. 그리고 Kt 설치 해지날짜, 그리고 sk가입하고 다시 해지하는 날찌들은 본인들이 알아서 연락드릴 거니 걱정할 필요 없다 이런식으로요. 위약금 걱정도 할 필요 없다고 했구요.

무튼 그래서, kt는 재약정이 얼마 남지 않던 차라 홀린듯이 가입했어요. 지원금 24만원은 받앗는데 이게 sk 개통하면 13만원 상품권 나오는걸 보내주면 다시 현금화 해준다고 해서 보내줬습니다.(지금 생각하면 통신사 상품권을 왜 본인들이 생색내나 열받긴하네요) 그리고 중복 결제된 3개월 요금 38500x3 가격은 입금 받앗구요. 문제는 sk 9개월차 쯤 연락이 오더니, kt 다시 신규 재설치 시기다 해서, 다시 kt에 가입했구요. 이때 지원금 34랑 상품권 6만원 받았습니다.  그러던 차, sk 해지 날짜쯤 문자받고, sk 해지는 진헹헸구요. 그뒤 51150x2달 중복요금과 담달 위약금 포함 60만원정도 청구된 상태구요. 그 입금 건으로 계속 전화를 햇을때 씹더니만. 아 이거 사기네하고 본사에 컴플레인거니, 그제서야 담당직원이 병가다하며 다른분이 연락오더라고요. 중복결제 금액 입금 드릴거며, 미리 준 사은품 40만원 가량이 위약금 명목이었으며, 그걸 제외한 금액만 입금한다는겁니다. 애초에 요금할인과 지원금 혜택으로 교묘하게 말하더니, 전형적인 편법 사기죠. 요금할인도 51150냈다가 kt 다시 돌아오면서 39600내니 그게 할인아니냐 하는데, 정말 말장난에 치가 떨리네요.


저는 굳이 잘쓰던 kt 재계약하는게 훨씬 이득이었는데, 굳이 sk로 바꿔서 9개월가량 날짜만 손해보고, 오히려 더 비싼 요금제를 내야했으며, 설치비용만 두배로 들었구요. 다시 kt 돌아왔을때 신규가입 혜택은 하나도 받지 못한꼴입니다.

일단 그 판매업지?!는 지원금은 위약금 명목이라 우기는중이고, 저는 본사에 이상황에 대해 컴플레인 걸어둔 상태입니다. 아직 두달치 중복요금과 위약금은 지급받지 못했구요.


중간에서 sk kt 바꿔가며 고객유치로 중간에 판매업자만 이득 취한꼴인데. 어떻게 대처해야합니까. 열받아서 대리점이고 영업점이고 불이익 받게끔 하고싶은 상황입니다. 계속 우기면, 과기부에도 민원 올리랴 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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