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백메가를 통해 현재 거주 중인 곳에 LG U+ 인터넷을 개통했습니다.
약 1년 6개월 사용 후 이사를 앞두고 있는데
이사하면서 인터넷 통신사를 유지할지, 변경할지 어느편이 좋을지 문의드립니다.
유선으로도 상담해주셔서 관련 내용까지 종합하여 정리해보겠습니다!
<현재 상황>
- LG U+ 인터넷 해지시 위약금 약 26만원
- A: 현 인터넷 명의자 - LG U+ 알뜰폰 사용(프리티 / 데이터중심 신한 11G / 요금 약 37,000원)
- B: 배우자 - KT 사용(요금 약52,000원)
1안) A의 kt 통신사 이동
- 휴대폰 8만원 요금제 ➜ 4만원 사용(1년)
- 1년 뒤 알뜰폰으로 변경해도 됨
Q. 추후 Kt 알뜰폰 변경 후 결합 가능 여부
- 인터넷+TV 요금 42,900 (Q. 통신사 결합 할인이 따로 없나요?)
- 인터넷 사은금 50만원 + 휴대폰 사은금 30
- 위약금 지불시 사은금 총액 54만원
2안) B의 기존 KT 통신사 사용 결합
- 인터넷+TV 요금 37,400(휴대폰 결합 5,000원)
- 인터넷 가입 사은금 50
- 위약금 지불시 사은금 총액 24만원
3안) B의 SKT 통신사 이동
- 휴대폰 89,000원 요금제 ➜ 63,000원 사용(7개월)
Q. 추후 skt 알뜰폰 변경 후 결합 가능 여부
- 인터넷+TV 요금 39600
- 인터넷 사은금 47만원 (+ 설치비 4만원) = 51
- 휴대폰 사은금 40만원
- 위약금 지불시 사은금 총액 61만원
금액이 더 다운된다면 가족 결합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그런 면에서 제(A)가 KT로 변경해서 사용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