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군간부로서 복무중에 있는데, 군 아파트에서 기존에 유플러스 인터넷을 개인적으로 가입하여 사용중에 있었는데, 1년전에 인터넷 기사님이 찾아 오셔서 속도 문제 해결을 위해서 유플러스 헬로비전으로 갈아타라 고하셔서 100메가 속도의 유플러스 인터넷에서 150메가 유플러스 헬로비전 인터넷으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이과정에서 유플러스 위약금+사은품비를 전액 업체에서 부담한다 하여 진행 하였는데, 1년 가까이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여도 확인해보겠다, 처리중이다의 식으로 대응하다가 작년 6월에 가입한지 딱 1년차가 되는 이번달에 연락이 와서 다시 회선문제로 인해서 유플러스로 갈아 타야된다의 식으로 이야기하며 이걸 갈아타야만 그동안 미지급된 이전 위약금+사은품비 30여만원에 새로이 헬로비전에 내야되는 위약금 까지 자신들이 사은품비로 지급해주겠다고 합니다. 단 갈아타면서 기존 2만9000원 정도의 요금을 사용중에 있었는데 3만 8000원정도의 요금을 사용 하여야 된다면서 다음주 월요일 경에 기사 방문예정이라 하는데, 사기가 맞는건가요? 맞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기존 받기로 한 요금들을 받을 수있을까요 ㅠㅠ
(추가적으로 새로이 가입하라고 명세서 보내준 요금제는 4년 약정인데, 제가 여기에 27년 2월까지 밖에 없다하니 추후 해지시 위약금 없는 해지를 도와준다고 걱정말라하는데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