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골치아픈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시는 백메가 분들 안녕하세요~ㅎ
매번 이렇게 도움 받아서 잘 사용하는 도중에, 또 도움을 요청드리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 가족결합을 유지하면서, 희망 용량 형태로 가족 요금제를 각각 재정리
- TV는 해지 희망하되, 인터넷만 유지
현재 저희는 사용기간 skt 30년 이상 가족 구성인데,
현재 구성된 결합상품은 아래와 같고.
-T끼리온가족할인제도(가입일 2011): 5회선: 아빠(대표), 엄마, 저, 와이프, 누나
: 결합회선 5회선/가족합산 촉적용가입기간 89년
-T+B인터넷(개인형) (가입일 2020) + 패밀리형(자동가입?)
: 결합회선 2회선: 인터넷 적용가입기간 22년, 인터넷 5년
-TB끼리Tv플러스 (2020)
-T가족결합(착한가족) (2014) - 4회선:아빠(대표), 엄마, 저, 누나
도와주세요~~ 백메가분들!!ㅠㅠㅠ
추가로,
동시에 저희 아버지가 따로 운영하시는 사업체에서 KT 인터넷을 오랜기간 사용중이시라,
본가도 이거랑 엮어서 TV+인터넷은 KT를 쓰고 계세요.
생각이 복잡합니다. 희망 구성을 기준으로
다같이 KT로 넘어갈지, SKT에 남아있는게 나을지.
아니면 차라리 SKT나 KT 알뜰로 갈지.
도움부탁드려요ㅠㅠ
SKT로 남으면 각각 어떤 요금제로 가야 가족결합 유지하면서 티비 해지하고, 인터넷만 쓸수 있을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