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알뜰요금제로 가입한지 2,3달 되었는데
새롭게 자취방을 계약하면서 인터넷도 신청해야하는 상황입니다.
티비는 없고 데스크톱도 없이 노트북, 갤탭 용으로 와이파이만 터지면 됩니다.
고민1. 1~2년 내로 이사할 수 있는데 그곳에서 인터넷을 제공해줄 경우 해지 위약금
고민2. 500mbps로 할까 하는데 유튜브는 어차피 해외망이라 100mbps이면 굳이 필요할까 싶기도 합니다. 넷플릭스나 해외사이트에서 영화 보기도 할건데.. 100mbps로 신청했다가 500mbps로 변경하는게 수월한가요?
고민3. 알뜰폰 요금제랑 결합해도 몇달 지나면 갈아타기 해야해서 결합해지되고 인터넷 비용이 올라가는게 부담.. 혹시 예를들어 kt알뜰폰 요금제로 kt인터넷 결합한 뒤에 lg알뜰폰으로 1달 이용하고 다시 kt알뜰폰 요금제로 다시 돌아오면 인터넷 결합할인도 다시 받을 수 있나요?
이사온 집은 서울시 광진구 중곡동 ***-** 입니다.
그리고 반지하여서 핸드폰이 너무 안 터지고, sk, lg 중계기가 있긴한데
제가 스마텔 알뜰 kt - 스위트11gb(네이버페이) 요금제 사용중이라 답답합니다.
kt중계기는 신청할 예정인데 와이파이는 선으로 타고 들어와서 방안에서 터트리는거니 반지하여도 상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