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년전 백메가 통해서 유플러스를 계약했고 중간에 3년 재약정을 했고 원래 500M를 사용한 상태에서 중간 재약정시 요금은 동일하게하고 한단계 윗 요금제인 1G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재약정도 끝나 유플러스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다음 3년 재약정시에 최대 10만 상품권을 준다고 하는데 이정도면 다시 재약정을 해도 될 정도 인가요??
현재 유플러스 인터넷 1G, 인터넷 TV 2대와 휴대폰 두개를 결합(가족무한사랑)하여 사용중이며,
인터넷의 경우는 기본료 48,400원에서 할인을 통해 17,600원을 납부하고 있고,
인터넷 TV의 경우는 기본료 264,000원에서 할인을 통해 21,450을 납부하고 있습니다.
통화시에 더 받을수 없냐고 문의해보니 현재 1G 요금제를 500M 요금제 가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더 이상은 어렵다고 하네요
혹시 다른 통신사를 통하면 이것보다 혜택을 더 받을수 있을까요?